출처: http://www.socialfunds.com
날짜: 2009.11.18
기사 원문 보기:
Studies Find Positive Link Between ESG Integration and Investment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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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es Find Positive Link Between ESG Integration and Investment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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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r는 업종간에 ESG 효과의 차이가 두드러진다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이러한 요소에 대한 연구는 세부단계로 나누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Mercer는 기업들이 ESG에 대한 종합적 정보를 단일한 형태로 공시하지 않는다는 증거를 발견하였으며, 이는 곧 학계의 전문적인 ESG 리서치 및 연구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고 이야기하였다.
종합하자면, 사회와 기업지배구조 요소에 대한 고려가 긍정적 재무성과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졌다. 환경요소와 관련한 연구에서는 이 환경요소들의 유형이 산업별로 다르며, 연구가 세분화되어야 한다는 Mercer의 주장을 강조하고 있다.
Negative screening 기술에 대한 학계 연구는 일반적으로 이것이 포트폴리오에 가치를 더할 수 있다고 결론짓고 있다. 그러나 Mercer는 "결과들이 통합ESG의 가중치 비율에 따라 나타난다"고 이야기 한다.
글로벌 펀드들의 투자운용 기준인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선진국 지수에 편입된 국내 기업의 사회책임경영(CSR) 평가 결과가 처음으로 발표된다.
한겨레경제연구소(HERI)는 27일 런던증권거래소의 사회책임투자 지수(FTSE4GOOD)의 조사분석을 맡고 있는 아이리스(EIRIS, Ethical Investment Research Services)와 공동으로 FTSE에 편입된 국내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평가 결과를 오는 12월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리스 모델과 같이 국제적으로 공인된 기준을 들여와 국내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수준을 경제·사회·환경 등 부문별로 평가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작업이다.
나노엔텍(대표 장준근)이 4일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제4회 지속가능경영대상'중소기업 부문 대상에 선정돼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노엔텍은 벤처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지난해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한 후 매년 보고서를 내고 있다.
장준근 사장은 "지속가능경영은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에서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주제"라며 "벤처기업의 성공 가능성이 5% 이하인 상황에서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경영'을 벤처기업에서 보다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기업들이 지난 10여년간 윤리경영을 추진한 경험과 관련 시스템을 공유해 중소기업의 윤리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CSR) 추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윤리경영을 유도할 수 있도록 협력업체 관련 윤리지침을 제정할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윤리경영 및 CSR 실천 지원은 대·중소기업간 신뢰관계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에게도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가 한국지사장을 맡고 본사에서 제일 처음 받아본 보고서는 재무보고서도, 전략보고서도 아닌 ‘지속가능 보고서’였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재무성과가 차지하는 부분은 33%밖에 안 됩니다. 나머지 67%는 환경과 사회기여에 대한 평가로 채워지죠. 처음엔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덴마크 식품기업 다니스코 한국지사 조원장 사장)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선진 기업들에 비재무적성과(ESG)는 이미 재무성과 이상으로 중요하게 생각되는 기업의 ‘얼굴 지표’다. 매년 지속가능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은 기본이고, 유명 글로벌 증시들이 선정하는 ‘지속가능성 기업지수’에 편입되기 위해 애쓴다. 크고 작은 기업 간 계약이나 투자자들의 투자 결정에 이 지수가 때로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국내 30대 기업 중 한 곳인 A사의 최고경영자(CEO)는 2년 전 한 해외 투자설명회에서 당혹스러운 경험을 했다. 회사의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이 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나온 요구는 “사회적 책임(CSR) 보고서를 보자”는 것이었다.
기업의 환경적(Environment), 사회적(Social) 성과와 지배구조(Governance) 등 이른바 비재무적 분야에서의 활동과 정보를 담는 기업의 CSR 보고서 작성을 차일피일 미뤄 왔던 이 CEO는 귀국 즉시 CSR 발간에 착수했다고 한다.
경기도는 시장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300억원 규모로 조성한 '녹색성장 펀드(일명 3G 펀드)'를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KT캐피탈이 운용하게 될 이 펀드는 태양광, 풍력, 지열, 수소연료전지, 에너지저장기술, 탄소배출권 관련 업체에 기업당 최대 30억원까지 투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