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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ESG성과가 좋으면 투자성과도 좋다!

출처: http://www.socialfunds.com
날짜: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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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es Find Positive Link Between ESG Integration and Investment Performance

Mercer는 2007년 발간한 보고서에 이어 ESG에 대한 학계연구 실태와 ESG에 대한 고려가 긍정적 투자성과로 귀결되는지를 평가하였다.

'Shedding light on responsible investment: Approaches, returns and impacts'라는 타이틀로 발간된 새 보고서에 따르면 16개의 학계연구 중 10개가 ESG에 대한 고려와 재무적 성과간의 긍정적 상관관계를 찾아냈다고 한다. 단 2개의 연구에서만 중립-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 하였으며 나머지 4개의 연구에서는 중립적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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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매경이코노미_091125] 국내 기업 탄소경영 어디까지 왔나

경제 규모 세계 13위,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9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이면서 온실가스 배출 증가량 세계 1위.

기후변화와 관련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처해 있는 객관적인 위치다. 이 같은 수치는 한국이 기후변화 협상에서 의무감축국 편입이라는 공격과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실제로 그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실제적인 논리를 제공한다.

우리나라도 2020년까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등 기업들의 탄소경영을 촉진하기 위한 각종 제도·법·정책 등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따라 기후변화 문제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아직 세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전 세계 475개 금융투자기관의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 결과는 우리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잘 보여준다.

2009년 11월 23일 월요일

[한국경제_20091118] [사회공헌기업대상] 나눌수록 커지는 '따뜻한 경영' …행복이 꽃핀다

자원봉사·국제구호·문화행사 등

景氣 상관없이 사회적 책임 실천


#1.대한생명의 신입사원 및 신입FP 교육과정에는 봉사활동이 필수과목으로 들어가 있다. 입사는 곧 2만5000여명으로 구성된 이 회사의 '사랑모아봉사단'에 소속됨을 뜻한다. 회사 전 임직원은 연간 근무시간의 1%(약 20시간) 이상을 자원봉사활동에 할애해야 한다. 몸을 움직이는 수고뿐만 아니라 기금도 직접 마련한다. 사원들은 매월 급여의 일정부분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는 '사랑모아 기금제도'를 통해 봉사기금을 내고,회사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를 이용해 직원 모금액과 같은 금액을 출연하고 있다. 경제위기가 심화됐던 올해도 이 같은 원칙은 변함없이 지켜지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즈_20091123] 하나대투證, 현대 DJSI Korea인덱스 주식형펀드 발매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은 지속가능성 상위기업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Korea)의 성과를 추종하는 현대 DJSI Korea 인덱스 증권 투자신탁을 2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대 DJSI Korea 인덱스 주식형펀드는 국내 주식시장 상위 200개 기업 중 지속 가능 경영성과가 우수한 상위 30% 이내의 기업으로 지수가 구성된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지수에 투자하는 인덱스 펀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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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3일 금요일

[연합뉴스_20091113] 韓.中.日, 기업사회책임 확산 합의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산하 한국과 중국, 일본 3국 협회는 13일 오전 서울 하야트호텔에서 `2009 UNGC 한ㆍ중ㆍ일 콘퍼런스'를 갖고 아시아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CSR)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UNGC는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기업 경영을 추구하는 유엔 산하 기구로, 인권과 노동규칙, 환경, 반부패 등 4개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완수에 필요한 10대 원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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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9일 월요일

[한겨레_20091028] 글로벌 CSR성적 첫 발표

글로벌 펀드들의 투자운용 기준인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선진국 지수에 편입된 국내 기업의 사회책임경영(CSR) 평가 결과가 처음으로 발표된다.

한겨레경제연구소(HERI)는 27일 런던증권거래소의 사회책임투자 지수(FTSE4GOOD)의 조사분석을 맡고 있는 아이리스(EIRIS, Ethical Investment Research Services)와 공동으로 FTSE에 편입된 국내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평가 결과를 오는 12월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리스 모델과 같이 국제적으로 공인된 기준을 들여와 국내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수준을 경제·사회·환경 등 부문별로 평가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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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_20091104] 나노엔텍, 지속가능경영 지경부 장관상 수상

나노엔텍(대표 장준근)이 4일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제4회 지속가능경영대상'중소기업 부문 대상에 선정돼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노엔텍은 벤처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지난해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한 후 매년 보고서를 내고 있다.

장준근 사장은 "지속가능경영은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에서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주제"라며 "벤처기업의 성공 가능성이 5% 이하인 상황에서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경영'을 벤처기업에서 보다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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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_20091105] 전경련, "중소기업, 윤리경영 도입 필수"

"대기업들이 지난 10여년간 윤리경영을 추진한 경험과 관련 시스템을 공유해 중소기업의 윤리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CSR) 추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윤리경영을 유도할 수 있도록 협력업체 관련 윤리지침을 제정할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윤리경영 및 CSR 실천 지원은 대·중소기업간 신뢰관계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에게도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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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0일 화요일

[YTN_20091020] 신한금융그룹,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은행 부문 최우수 기업 선정

신한금융지주회사(사장 신상훈)가 20일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한국지수 (DJSI Korea) 국내 은행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DJSI란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평가하는 글로벌 표준으로서 세계 최고의 권위와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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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6일 금요일

[그린데일리_20091015] 산업계, 정부 온실가스감축 시나리오 '과하다'

기업들이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에 대해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중기 국가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에 대한 200여개 회원기업의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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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7일 수요일

[매일경제_20091007] 美 상공회의소 탈퇴 기업 IT로 확산

애플사가 미국 연방 정부의 기후변화 정책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미 상공회의소의 방침에 반발, 회원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IT 대표기업 중 하나인 애플이 상공회의소 탈퇴를 결정함으로써 기후변화 정책을 둘러싼 미국 친환경 기업들의 탈퇴 열풍이 IT 업계 등으로 확산할 조짐이다.

그간 미 상공회의소 탈퇴를 선언한 미국 기업은 캘리포니아 유틸리티 기업인 PG&E(퍼시픽가스앤드일렉트릭)와 듀크에너지, 알스톰 등으로 이번 애플의 탈퇴는 미국 기업 중 4번째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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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8일 월요일

[동아일보_20090928] ‘착한기업 지수’ 높으면 몸값도 뛰더라

사회적 책임활동 계량화해 증시에 반영 세계적 트렌드
글로벌 계약-장기투자 핵심 요소… 주가-품격 끌어올려
치밀한 준비 삼성전자 - 롯데쇼핑 등 최근 美 DJSI 포함

“기업의 ‘몸값’을 높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착한기업 지수’에 올라타라.”

국내에서도 경영실적 등 재무적 성과 외에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을 계량화해 증시에 반영하는 선진국형 기업 평가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지속가능성 지수(Sustainability Index)가 대표적이다. 이 지수의 편입 여부는 기업 간 대규모 계약이나 글로벌 기관투자가들의 장기 투자 결정에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 같은 ‘착한기업 지수’에 들어가기 위한 국내 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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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3일 수요일

[동아일보_20090923] 선진국서 중시하는 ‘비재무적 성과(ESG)’는?

“제가 한국지사장을 맡고 본사에서 제일 처음 받아본 보고서는 재무보고서도, 전략보고서도 아닌 ‘지속가능 보고서’였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재무성과가 차지하는 부분은 33%밖에 안 됩니다. 나머지 67%는 환경과 사회기여에 대한 평가로 채워지죠. 처음엔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덴마크 식품기업 다니스코 한국지사 조원장 사장)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선진 기업들에 비재무적성과(ESG)는 이미 재무성과 이상으로 중요하게 생각되는 기업의 ‘얼굴 지표’다. 매년 지속가능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은 기본이고, 유명 글로벌 증시들이 선정하는 ‘지속가능성 기업지수’에 편입되기 위해 애쓴다. 크고 작은 기업 간 계약이나 투자자들의 투자 결정에 이 지수가 때로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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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_20090923] 기업,폐기물 재활용률 공개 16%… 친환경 비용 26%만 밝혀

국내 30대 기업 중 한 곳인 A사의 최고경영자(CEO)는 2년 전 한 해외 투자설명회에서 당혹스러운 경험을 했다. 회사의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이 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나온 요구는 “사회적 책임(CSR) 보고서를 보자”는 것이었다.

 

기업의 환경적(Environment), 사회적(Social) 성과와 지배구조(Governance) 등 이른바 비재무적 분야에서의 활동과 정보를 담는 기업의 CSR 보고서 작성을 차일피일 미뤄 왔던 이 CEO는 귀국 즉시 CSR 발간에 착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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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2일 화요일

[연합뉴스_20090922] 경기도, 내달 300억 '녹색성장펀드' 푼다

경기도는 시장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300억원 규모로 조성한 '녹색성장 펀드(일명 3G 펀드)'를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KT캐피탈이 운용하게 될 이 펀드는 태양광, 풍력, 지열, 수소연료전지, 에너지저장기술, 탄소배출권 관련 업체에 기업당 최대 30억원까지 투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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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8일 금요일

[서울경제_20090918] 세계 저탄소산업 성장세 "무섭네"

저탄소 산업의 성장세가 무섭다.

18일 파이낸셜타임스(FT)가 영국계 금융기 관인 HSBC보고서를 인용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저탄소 산업의 이익규모는 5,340억 달러로, 항공 및 국방 산업의 이익을 합친 5,300억 달러보다도 큰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이익 규모는 전년과 비교할 때 75%급등한 것으로, 지난해 맹위를 떨친 글로벌 금융위기를 감안하면 놀라운 성장세라 할 만하다.

저탄소 산업의 범주에는 재생전력 발전, 원자력, 에너지 관리, 물 및 폐기물 관련 분야 기업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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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7일 목요일

[아시아경제_20090917] 녹색 성장의 힘 '그린IT'가 뜬다

주요 IT서비스 업체들, 친환경 데이터센터 설립 등 그린IT 전략 강화

"녹색은 돈이다"(제프리 이멜트 GE 회장)
"2009년 9월까지 60만개 일자리 창출"(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202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산업 자동차 산업규모로 확대"(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녹색뉴딜 구상 정책 추진, 2014년까지 친환경 산업 고용규모 2008년의 60%(220만명) 확대"(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바야흐로 '녹색 시대'다.
석 탄·석유 등 화석 에너지 고갈과 기후 온난화 심화로 신재생 에너지, 이산화탄소 감축, 탄소배출권 등 그린 산업을 향한 전 지구촌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각국 정부는 '녹색 성장'을 통한 위기 극복과 가까운 미래에 도래할 '녹색 경제'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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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6일 수요일

[내일신문_20090916] SRI지수, 대안 가진 비판을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팀장)

빙산은 노출된 부분이 10%이고 수면 아래 잠겨 있는 부분이 90%에 달한다고 한다. 지속가능성과 관련,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이 빙산 이론이 자주 언급된다.

기업 가치는 매출액이나 영업이익률 등 재무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비재무적인 측면, 즉 기업이 환경적으로, 사회적으로 얼마나 책임있는 비즈니스를 수행했고 또 얼마나 투명하고 건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리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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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산업뉴스_20090916] 현대제철, DJSI-아시아태평양지역 우수기업 선정

현대제철은 지난 3일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스위스 SAM社로부터 다우존슨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아시아태평양지역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DJSI는 매년 전세계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평가하는 지수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매출액 상위 600대 기업 중에서 130개 기업, 국내기업 중에서는 현대제철을 비롯해 13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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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4일 월요일

[아시아경제_20090913] 하계다보스 폐막, "新에너지가 新산업혁명 이끌 것"

글로벌 정ㆍ재계 지도자들은 세계 경제를 다음 단계로 이끌어갈 핵심동력으로 신에너지를 꼽았다.

12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서 폐막한 제3차 하계 다보스포럼에 모인 전세계 1300여명의 참석자들은 산업발전의 동력이 돼왔던 화석연료 등 기존 에너지를 대체할 신에너지 발굴은 환경보호 차원을 뛰어넘어 기존의 성장개념을 뒤흔들 산업혁명의 동력으로서 중요성을 갖고 있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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