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확산에 공동 보조를 취하기 위한 한·중·일 3국 기업들의 의미 있는 협력틀이 생겨났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의 한·중·일 각국 협회 대표들이 지난 주말 서울에서 첫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열고, 앞으로 해마다 정기적으로 만나 CSR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CSR가 강조되고 새로운 한·중·일 연대가 모색되는 시점에서 경제적 성장에 몰두해온 3국의 기업들이 사회책임경영이란 비경제적 영역에도 눈을 돌려 협력을 다짐한 것은 고무적이다.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경향신문_20091115] 기대되는 한·중·일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공조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한겨레_20091028] 글로벌 CSR성적 첫 발표
글로벌 펀드들의 투자운용 기준인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선진국 지수에 편입된 국내 기업의 사회책임경영(CSR) 평가 결과가 처음으로 발표된다.
한겨레경제연구소(HERI)는 27일 런던증권거래소의 사회책임투자 지수(FTSE4GOOD)의 조사분석을 맡고 있는 아이리스(EIRIS, Ethical Investment Research Services)와 공동으로 FTSE에 편입된 국내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평가 결과를 오는 12월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리스 모델과 같이 국제적으로 공인된 기준을 들여와 국내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수준을 경제·사회·환경 등 부문별로 평가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작업이다.
2009년 9월 23일 수요일
[동아일보_20090923] 선진국서 중시하는 ‘비재무적 성과(ESG)’는?
“제가 한국지사장을 맡고 본사에서 제일 처음 받아본 보고서는 재무보고서도, 전략보고서도 아닌 ‘지속가능 보고서’였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재무성과가 차지하는 부분은 33%밖에 안 됩니다. 나머지 67%는 환경과 사회기여에 대한 평가로 채워지죠. 처음엔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덴마크 식품기업 다니스코 한국지사 조원장 사장)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선진 기업들에 비재무적성과(ESG)는 이미 재무성과 이상으로 중요하게 생각되는 기업의 ‘얼굴 지표’다. 매년 지속가능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은 기본이고, 유명 글로벌 증시들이 선정하는 ‘지속가능성 기업지수’에 편입되기 위해 애쓴다. 크고 작은 기업 간 계약이나 투자자들의 투자 결정에 이 지수가 때로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2009년 9월 7일 월요일
[파이낸셜뉴스_20090907] SK텔 CSR 활동 美 하버드 교재에..
SK텔레콤은 자사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 미국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의 사례공부(케이스 스터디) 교재로 쓰인다고 7일 밝혔다.
하버드대학의 사례공부는 다양한 기업 활동 중 연구가치가 있는 것을 발굴, 지식공유 및 토론을 펼치는 수업방식이다. SK그룹 사례가 하버드대학의 사례공부용으로 등재된 것은 지난해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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