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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5일 금요일

[매일경제_20090924] KT, 그린IT에 올해 2000억 투자

KT가 올해 정보기술(IT)을 통한 기후변화 대비 사업에 약 2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 탄소배출량도 2013년까지 2005년 대비 20% 줄이겠다는 공격적인 감축 목표를 내놨다. KT는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이석채 KT 회장 등 임원들과 외부 초청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성장과 그린 IT`를 주제로 `제1회 IT CEO 포럼`을 열고 그린 IT 투자와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표삼수 KT 기술전략실장(사장)은 "전국에 산재한 전화국 광역화에 612억원, 그린 IDC(인터넷데이터센터)에 533억원, BcN(광대역통합망)에 142억원, 전력시설 교체에 140억원 등 모두 2000억원을 그린 IT 분야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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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7일 목요일

[아시아경제_20090917] 녹색 성장의 힘 '그린IT'가 뜬다

주요 IT서비스 업체들, 친환경 데이터센터 설립 등 그린IT 전략 강화

"녹색은 돈이다"(제프리 이멜트 GE 회장)
"2009년 9월까지 60만개 일자리 창출"(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202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산업 자동차 산업규모로 확대"(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녹색뉴딜 구상 정책 추진, 2014년까지 친환경 산업 고용규모 2008년의 60%(220만명) 확대"(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바야흐로 '녹색 시대'다.
석 탄·석유 등 화석 에너지 고갈과 기후 온난화 심화로 신재생 에너지, 이산화탄소 감축, 탄소배출권 등 그린 산업을 향한 전 지구촌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각국 정부는 '녹색 성장'을 통한 위기 극복과 가까운 미래에 도래할 '녹색 경제'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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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4일 화요일

[CIO Biz_20090802] IT 운영비에 포함되는 탄소세, CIO 부담 늘어

 전세계적으로 탄소세법 적용이 확산되면서 전력소모량 절감에 CIO의 책임론이 부상하고 있다. 이는 비제조업체의 경우 가장 많은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소모하고 있는 것이 데이터센터이며, 탄소세(CARBON tax) 적용시 이 세금은 IT 운영비에 포함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지금까지 데이터센터 전력소모량 절감 논의가 전기료 경감 측면을 고려한 것이라면, 앞으로는 전기요금에 세금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그 책임은 CIO에게 있다.

미국 의회가 검토 중인 탄소세법으로 중·미 무역 갈등이 확산되고 있으며 영국 또한 저탄소 전환 계획(UK Low Carbon Transition Plan)을 발표, 탄소 발생을 2020년 34%, 2050년 80%까지 줄이겠다고 7월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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