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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매경이코노미_091125] 국내 기업 탄소경영 어디까지 왔나

경제 규모 세계 13위,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9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이면서 온실가스 배출 증가량 세계 1위.

기후변화와 관련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처해 있는 객관적인 위치다. 이 같은 수치는 한국이 기후변화 협상에서 의무감축국 편입이라는 공격과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실제로 그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실제적인 논리를 제공한다.

우리나라도 2020년까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등 기업들의 탄소경영을 촉진하기 위한 각종 제도·법·정책 등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따라 기후변화 문제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아직 세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전 세계 475개 금융투자기관의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 결과는 우리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잘 보여준다.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이투뉴스_20091116] 기후변화 협약 '암울한 코펜하겐' 예고

서울서 '코펜하겐 워크숍' 비관론 팽배…전망 '안갯속'
"한국 경제성장·기후변화 둘다 잡기는 욕심" 지적 지배적

 

코펜하겐 기후변화 협약을 3주 앞둔 지난 13일 미국, 중국, EU, 멕시코, 한국 등 협상대표단이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 모여 벌인 토론은 감축률과 시기 등에 여전히 이견을 보여 '암울한 코펜하겐'을 예고했다. 

이날 '코펜하겐 기후변화 회의에 관한 워크숍'에서는 흡사 코펜하겐 회의를 방불케하는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포스트 교토' 시나리오 이후 하나의 기후변화체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당위성에는 모두 공감했지만 여전히 EU와 호주 등 선진국과 중국 등 개도국의 입장 차이는 좁힐 수 없었다. 하나의 기후변화체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근본 취지에는 미국이나 중국 모두 동의했다.

정래권 기후변화특별대사는 "무엇이 세계를 하나로 묶을 수 있을까. 선진국이든 개도국이든 기후변화체제의 통합된 하나의 체제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베 비센바흐 EC대표부 정책자문관도 "기후변화체제에 하나의 틀이 필요하며, 앞으로 기후변화 체제는 법적 규제가 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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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3일 금요일

[그린데일리_20091113] 2030년 CO₂배출량 2005년대비 50% 증가 전망

세계 각국이 현재까지 채택한 에너지 정책을 모두 동원해도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CO₂)배출량이 50% 가까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식경제부는 최근 IEA가 발표한 ‘세계에너지전망 2009’를 인용, 각국 정부가 올해 중반까지 실행·채택한 에너지정책 효과를 반영해도 에너지 연소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007년 28.8G톤에서 2020년 34.5G톤, 2030년 40.2G톤으로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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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중앙일보_20091111] 국제 반기문 총장, 美의회 방문…기후변화 대처 촉구

케리 `대강의 틀이라도 회의에 가져갈 것`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0일(현지시각) 워싱턴 D.C.를 방문, 미 상원의원들과 잇따라 만나 미국의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주문했다.

반 총장의 미 의회 방문은 지구온난화를 늦추기 위한 교토의정서 후속 협약을 논의할 다음달 코펜하겐 유엔 기후회의를 앞두고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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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연합뉴스_20091027] 코펜하겐기후회의, 최종합의안 도출 힘들 듯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국제 협약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2월 열리는 코펜하겐 유엔 기후변화회의에서 최종합의안 도축 가능성에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기후변화 고문인 야노스 파스토는 코펜하겐 회의에서 법적 구속력있는 최종 합의안을 타결하기 힘들 것이라고 26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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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에너지전망2009" 보고서 일부 발표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 국제에너지기구)는 "세계에너지전망(WEO: World Energy Outlook) 2009" 보고서 중 기후변화 관련 내용 일부와 "CO2 하이라이트" 보고서를 지난 10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IEA는 기본적인 가정으로 “450 시나리오(: 장기적으로 CO2 농도를 450ppm에 안정화)” 달성을 위해 각국이 ’13년부터 분야별로 차별화된 감축 수단을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고, 450 시나리오” 추진시 필요한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수단(효율개선, 신재생에너지․원자력 확대 등) 중 2030년까지의 전체 감축량, 투자 소요에서 에너지효율 개선이 각각 약 6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지식경제부 보도자료 보기
국제에너지기구 웹사이트 바로가기
보고서 다운로드

관련 보도


OECD Factbook을 통해 본 한국의 재생에너지 비율 (2000~2006)




  • 한국은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아이슬란드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본 자료는 OECD Factbook 2009의 통계 자료를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 그래프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해당 수치를 볼 수 있습니다.

2009년 8월 12일 수요일

Climate Change Compass: The Road to Copenhagen (EIRIS)

원문 소스: Climate Change Compass: The Road to Copenhagen
날짜: 2009.08
발행: EIRIS
보도 자료 보기: 바로가기
 

FTSE All World Index 300개 대형주들의 2008년에 대비한 2009년의 성과를 분석한 EIRIS<Climate Change Compass: The Road to Copenhagen>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의 기후변화 저감을 위한 노력 의지는 개선되었지만 실제 리스크는 받아들이기 힘들만큼 높은 수준이었다.

기후변화는 현재 글로벌 경제의 심각한 문제로 폭넓게 인식되고 있다. 또한 환경과 사회에 대한 영향 역시 그 전례가 없다. 기후변화는 의심할 여지 없이 투자자와 자산 운용 기관들의 핵심적인 이슈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들은 과연 무엇을 해야하는가?

EIRISFTSE All World Index의 시가총액 순으로 가장 큰 300개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현재의 기후변화 대응 상황들을 조사/분석하였다. 본 보고서는 기업들이 기후변화 이슈를 다루는 방향과 투자자들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여 분석하고 있다.

Key Findings
- 나아졌지만 여전히 더 필요한 모멘텀: 33%의 기업들이 해결되지 못한 기후변화 리스크를 안고 있었고(2008년 34%), 55%는 기후변화 해소에 대한 단기 목표를 설정하고 있었다(2008년 48%). 기후변화의 영향이 아주 높거나 높은 레벨의 기업 중 91%는 CO2와 온실가스의 절대적인 발생량 정보를 공개하고 있었다.

- 코펜하겐에서의 기회: 코펜하게에서 개최될 UN 기후변화 회의는 기업들에게 의미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좀더 명확한 규제나 관리 틀이 도출된다는 점에서)

- 관여가 핵심: 많은 대형주 기업들이 기후변화와 리스크와 기회에 노출되어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이슈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반드시 이해하고, 관여 전략이나 의결권 행사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

* 보고서 바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