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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일 월요일

[매일경제_20091102] 서스틴베스트, 영국 트루코스트와 양해각서 체결

지속가능책임투자(SRI) 평가와 자문업을 하고 있는 한국업체인 서스틴베스트는 영국 트루코스트(TRUCOST)사와 사업 제휴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트루코스트社는 자체 개발한 환경영향평가모델을 보유한 업체로 세계 4500여개 기업의 환경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이를 활용해 글로벌 지수 업체인 S&P와 함께 녹색기업 평가를 비롯해 녹색 지수 사업을 펼치고 있는업체다. 이밖에도 뉴욕증권거래소, 도이체 방크, UBS와도 업무 제휴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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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8일 월요일

[동아일보_20090928] ‘착한기업 지수’ 높으면 몸값도 뛰더라

사회적 책임활동 계량화해 증시에 반영 세계적 트렌드
글로벌 계약-장기투자 핵심 요소… 주가-품격 끌어올려
치밀한 준비 삼성전자 - 롯데쇼핑 등 최근 美 DJSI 포함

“기업의 ‘몸값’을 높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착한기업 지수’에 올라타라.”

국내에서도 경영실적 등 재무적 성과 외에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을 계량화해 증시에 반영하는 선진국형 기업 평가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지속가능성 지수(Sustainability Index)가 대표적이다. 이 지수의 편입 여부는 기업 간 대규모 계약이나 글로벌 기관투자가들의 장기 투자 결정에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 같은 ‘착한기업 지수’에 들어가기 위한 국내 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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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4일 목요일

[이데일리_20090924] 노르웨이국부펀드, 亞투자에도 `녹색·윤리` 적용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국부펀드인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아시아 기업 투자에서도 윤리와 친환경적인 잣대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4000억달러의 자금을 운용하는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이머징 시장의 투자 기업들이 윤리와 친환경, 인권 등을 침해하는지 여부를 모니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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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_20090924] ‘착한 기업’에 투자-소비자 몰리는 시대

지속가능경영 관심 높아져… 한국 기업들도 적극 대응을

 

‘착한 기업이 곧 똑똑한 기업이다….’ 미국발 금융위기를 계기로 기업의 장기적 가치와 안정성(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급격한 변화가 일고 있다.

 

동아일보와 인터뷰한 사회책임투자 관련 해외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기업의 평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준이 점점 비재무적투자(ESG)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의 사회적 책임투자 리서치 기관인 EIRIS의 스테판 하인 총책임자는 “ESG는 단순한 ‘윤리 경영’이 아닌 ‘위험 관리(risk management)’ 차원의 새로운 경영전략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종교간기업사회책임센터(ICCR)의 로라 베리 대표도 “한국은 ESG 관련 기업의 활동이 뿌리를 아직 깊게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안다”면서 “그러나 그만큼 새로운 판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방법론을 통해 비재무적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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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7일 월요일

[조선일보_20090816] 사회적으로 책임지는 기업이 수익률도 책임지더라

3년전 돌풍 일으켰던 사회책임투자(SRI) 펀드 올 50% 수익률로 '부활'
"우량주 투자해 결실… 편입 종목 잘 따져봐야"

펀드도 유행을 탄다. 중국펀 드처럼 어느 순간 시장의 대세가 돼버리면 순식간에 엄청난 자금이 몰려들고, 열기가 식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관련 문의가 뚝 끊긴다. 한때 손대는 종목마다 주가를 끌어올리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사회책임투자(SRI) 펀드는 한동안 투자자들의 관심권에서 멀어졌었다. 하지만 최근 SRI펀드가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SRI펀드의 투자 철학이 결실을 본 것일까, 아니면 다른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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