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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그린데일리_20091026] 녹색금융 정책 ‘무늬만 녹색’ 구별 지원해야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정부가 녹색금융 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함에 따라 은행과 신용보증기관들이 실적 채우기에 급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 승덕 의원(한나라당)은 “일부 은행은 간장공장 등 식품업체나 전시업종까지 녹색산업으로 구분하고 있고, 신용보증기관이나 은행에서 사업 일부만 녹색이면 해당 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체 자금을 대출해주는 방식으로 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녹색사업에 필요한 자금만 대출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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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4일 수요일

[아시아경제_20091014] 대우證 "그린홈 사업은 녹색 관련 다양한 분야에 영향"

대우증권은 14일 그린홈 사업이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하에서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이라며 수혜주로 KCC LG하우시스 이건창호 위닉스 LS산전 누리텔레콤 등을 꼽았다.

정 근해, 추연환 애널리스트는 "그린홈 사업은 녹색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며 "첫번째,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두번째, 친환경 주택 기준에 맞추기 위한 에너지 절감 노력으로 단열과 냉난방 관련 열효율 향상 제품 생산기업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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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2일 화요일

[연합뉴스_20090922] 경기도, 내달 300억 '녹색성장펀드' 푼다

경기도는 시장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300억원 규모로 조성한 '녹색성장 펀드(일명 3G 펀드)'를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KT캐피탈이 운용하게 될 이 펀드는 태양광, 풍력, 지열, 수소연료전지, 에너지저장기술, 탄소배출권 관련 업체에 기업당 최대 30억원까지 투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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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8일 금요일

[서울경제_20090918] 세계 저탄소산업 성장세 "무섭네"

저탄소 산업의 성장세가 무섭다.

18일 파이낸셜타임스(FT)가 영국계 금융기 관인 HSBC보고서를 인용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저탄소 산업의 이익규모는 5,340억 달러로, 항공 및 국방 산업의 이익을 합친 5,300억 달러보다도 큰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이익 규모는 전년과 비교할 때 75%급등한 것으로, 지난해 맹위를 떨친 글로벌 금융위기를 감안하면 놀라운 성장세라 할 만하다.

저탄소 산업의 범주에는 재생전력 발전, 원자력, 에너지 관리, 물 및 폐기물 관련 분야 기업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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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일 일요일

[이데일리_20090706] 잇따르는 정부 지원책..녹색株 다시 뜰까?

정부의 잇따른 녹색산업 지원 정책이 관련주들의 `2차 랠리`를 부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녹색산업주로 분류되는 LED, 자전거,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는 올 상반기 큰폭으로 뛰었다가 최근 조정을 받고 있다. 2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감으로 기관 및 외국인이 매물을 쏟아낸 탓이다.

증권가에선 정부의 지원정책이 녹색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다시 한번 호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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