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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프린트 통해 리클레임 선봬..휴대폰 전체의 80% 재활용 가능
삼성전자가 태양광 휴대폰에 이어 옥수수 휴대폰을 출시하는 등 친환경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삼 성전자는 6일(현지 시각) 옥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한 친환경 휴대폰 '리클레임(ReclaimㆍM560)'을 공개했다. 앞서 삼성은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태양광으로 충전이 가능한 '블루어스'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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