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녹색투자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녹색투자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CDP Water Use Disclosure Initiative가 출범합니다.

2003년 이후 꾸준히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경영 정책과 온실가스 배출 정보 공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성공을 거두었던 CDP(Carbon Disclosure Initiative)가 이제 기업들의 물 사용량 및 수자원 관리 정책에 대한 정보 요구에 나선다고 합니다.

최근 기후변화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물 부족 및 수자원 관리의 위기가 도래한 상황에서 기업과 투자자에게는 수자원이 다시 한번 기회와 위험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CDP에서는 탄소정보 공개의 노하우와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물정보 공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CDP의 Water Disclosure 개요


Context
Water is often undervalued and wasted – the OECD forecasts that 47% of world population will be living in areas of high water stress by 2030 unless new policies are introduced. Water, like climate change, is set to be a key issue for the 21st century.
It is through water that the impacts of climate change are most likely to be felt, with changing patterns of precipitation and melting glaciers affecting the supply of this critical resource. At the same time population growth, urbanization and rising per capita consumption are expected to result in rapidly increasing demand for water.
Businesses will be impacted positively and negatively, and will have a significant role to play in developing and implementing solutions to the water challenge. At present, however, awareness and understanding of water-related risks and opportunities is generally limited in the business and investment communities.

Objectives
CDP Water Disclosure will provide critical water-related data from the world’s largest corporations to inform the global market place on investment risk and commercial opportunity. We will request information on the risks and opportunities companies face in relation to water; on water usage and exposure to water stress in companies’ own operations and in their supply chains; and on companies’ water management plans and governance. This data will provide valuable insight into the strategies deployed by many of the largest companies in the world on water and will be used to help drive investment towards sustainable water use.

Who will disclose to CDP Water Disclosure?
In 2010 a questionnaire will be sent to approximately 300 of the world’s largest companies (by market capitalization) in water-intensive sectors. These sectors include chemicals, fast moving consumer goods, forestry and paper products, food and beverage, mining, pharmaceuticals, power generation, and semiconductor manufacturing. In future years the questionnaire will be sent to an increasing number of companies in water-intensive sectors and in regions facing water stress.

Become a signatory
Institutional investors including banks, pension funds, asset managers and insurance companies who sign our questionnaire will be known as 'CDP Water Disclosure signatories'.
There is no charge for a financial institution to become a signatory and enjoy free access to all corporate responses to CDP Water Disclosure.
To find out how to become a signatory, please contact Marcus Norton at marcus.norton@cdproject.net.

Process and timeline
 December 2009 - January 2010 Consultation phase for questionnaire
 February - March 2010 Signatories review and sign the questionnaire
 April 1st 2010 CDP Water Disclosure issues the questionnaire to approximately 300 of the largest corporations globally by market capitalization in water-intensive sectors
 July 31st 2010 Deadline for companies to respond to the questionnaire
 October - December 2010 Findings launched


Reports and latest news
Read our report on the case for water disclosure.
You can view our press release announcing the launch of CDP Water Disclosure here.

2009년 11월 2일 월요일

[매일경제_20091102] 서스틴베스트, 영국 트루코스트와 양해각서 체결

지속가능책임투자(SRI) 평가와 자문업을 하고 있는 한국업체인 서스틴베스트는 영국 트루코스트(TRUCOST)사와 사업 제휴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트루코스트社는 자체 개발한 환경영향평가모델을 보유한 업체로 세계 4500여개 기업의 환경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이를 활용해 글로벌 지수 업체인 S&P와 함께 녹색기업 평가를 비롯해 녹색 지수 사업을 펼치고 있는업체다. 이밖에도 뉴욕증권거래소, 도이체 방크, UBS와도 업무 제휴를 맺고 있다.

매일경제 뉴스 바로가기



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그린데일리_20091026] 녹색금융 정책 ‘무늬만 녹색’ 구별 지원해야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정부가 녹색금융 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함에 따라 은행과 신용보증기관들이 실적 채우기에 급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 승덕 의원(한나라당)은 “일부 은행은 간장공장 등 식품업체나 전시업종까지 녹색산업으로 구분하고 있고, 신용보증기관이나 은행에서 사업 일부만 녹색이면 해당 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체 자금을 대출해주는 방식으로 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녹색사업에 필요한 자금만 대출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 더보기

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녹색투자의 밸런스에 대하여

녹색투자의 밸런스에 대하여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CEO

요즘 녹색이 대유행이다. 어느 신문을 짚어들더라도 녹색이야기는 이미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한다. 이런 녹색열풍의 진원은 청와대다. 작년 8월15일 이대통령은 광복절 축사에서 새로운 국가비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천명한 바 있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 대한민국의 코드는 온통 '그린'이 되었다. 물론 대의적 관점에서 그는 훌륭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잘한 일이고 환영할 만한 일이다. 다만 녹색과 성장이라는 제로섬(Zero Sum)적 개념을 여하히 플러스섬(Plus Sum)의  게임으로 풀어 가느냐의 문제는 아직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과제다.

이 과제를 잘 풀기 위해선 역시 돈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난 금융위기에서도 경험했듯이 돈이 탐욕스러워지면 경제도 게걸스러워 진다. 돈이 똑똑해지면 경제와 산업도 똑똑해진다. 같은 이치로 돈이 녹색을 제대로 이해할 때 진정한 그린머니가 만들어지고 그러한 돈들이 녹색성장을 효율적으로 견인해 나갈 것이다. 여기서 녹색투자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녹색투자란 '환경'으로 돈을 벌거나 지키는 것이다. 즉 '번다'는 의미는 친환경, 저탄소 등과 관련된 기술이나 솔루션 등에 투자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돈을 버는 것이다. 반면 '지킨다'는 뜻은 투자대상 기업의 환경리스크나 코스트를 신중히 고려해 투자함으로써 잠재적 투자손실을 최소화하고 따라서 남들이 손해 볼 때도 덜 손해 보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녹색투자는 이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쫒는 것이다. 즉 투자수익의 극대화와 투자위험의 최소화가 그것이다. 그런데 최근 녹색성장 담론은 지나치게 전자의 수익 극대화 토끼만을 쫓는 느낌이다. 이는 어찌 보면 투자원칙의 기본을 무시한 것이다. 위험을 도외시하고 기회만을 추구하면 자칫 탐욕의 기제가 발동하고 그것은 또 다른 버블을 양산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나는 지난 20년 동안 우리 증권시장에서 일어났던 버블의 역사를 아주 가까이서 지켜봤다. 그 버블의 한복판에는 늘 친환경 관련 기술과 기업들이 있었다. 대기오염이 화두였을 당시에는 매연저감장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주가가 천정부지로 뛰어 올랐다. 폐수문제와 쓰레기 처리 등이 이슈였을 당시에는 폐수처리와 쓰레기 처리기술을 보유한 회사의 주가가 엄청난 대박을 터뜨리기도 했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십중팔구 버블붕괴로 이어졌다. 그러한 주식들에 투자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귀중한 돈을 잃고 통한의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이 모두 위험과 기회에 대한 밸런스를 잃으면서 돈이 탐욕스러워진 까닭이다. 나는 이 지점에서 현명한 녹색투자를 위해, 녹색투자의 밸런스 회복을 위해 한 가지를 제언코자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업의 환경영향(Environmental Impact)과 관련된 정보 데이터베이스(DB)의 구축이 바로 그것이다. "측정하지 못하면 관리하지 못한다."라는 말은 당연히 투자에도 통용되는 금언 중 하나다. 즉 기업의 환경영향에 대한 평가가 가능해야 기업의 환경 리스크수준을 판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측정의 근거가 되는 관련 데이터와 정보의 수집 구축은 어찌 보면 녹색투자의 첫 단추를 끼는 일과 다름 아니다. 이런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녹색펀드란 또 다른 그린워시(Greenwash)에 불과하다. 물론 이 작업에는 제약요소가 많다. 그중 기업의 환경관련 정보의 부족이 바로 최대 걸림돌이다.

그러나 이 걸림돌을 극복할 수 있는 모델이 하나 있다. 영국의 트루코스트(Trucost)사가 제시하고 있는 모델이다. 그들은 1973년 노벨경제학을 수상한 바실리 레온티예프(Wassily Leontief)가 제시한 투입산출모델을 원용하여 기업의 환경영향 분석모델을 만들었다. 이 모델은 기업들의 공개된 각종 재무정보를 활용하여 환경영향 데이터를 역산해 내는 구조이다. 이것을 가능케 하기 위해 그들은 전체 산업을 464개로 분류한 후 각 산업별로 하나의 단위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투입되는 에너지나 자원들의 양을 관리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투입에너지가 발생하는 환경영향의 수치와 정도를 산업별로 분석하고 이것을 활용하여 그들은 기업들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 물 사용량, 각종 폐기물 등의 양을 비교적 정확히 추정해낸다.  

투자는 버는 것과 지키는 것이 병행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버는 것에만 골몰하면 또 다른 버블의 역사를 기록하는데 그치고 말 것이다. 기회가 있으면 늘 위험도 따르는 법, 이제는 녹색성장 관련 기술들에 주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기업이 배출하는 각종 환경관련 물질들을 기록 관리함으로써 기업들이 그들의 생산 활동 전 과정에서 얼마만큼의 환경물질을 배출하면서 외부화(Externality)하고 있는지, 그것들이 결과적으로 기업들에겐 얼마만큼의 잠재적 위험요소가 되는지 등에 대해서도 아울러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투자의 정석이자 기본이며 녹색투자의 밸런스를 회복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2009년 9월 24일 목요일

[이데일리_20090924] 노르웨이국부펀드, 亞투자에도 `녹색·윤리` 적용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국부펀드인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아시아 기업 투자에서도 윤리와 친환경적인 잣대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4000억달러의 자금을 운용하는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이머징 시장의 투자 기업들이 윤리와 친환경, 인권 등을 침해하는지 여부를 모니터할 계획이다.

 

뉴스 더보기

[동아일보_20090924] ‘착한 기업’에 투자-소비자 몰리는 시대

지속가능경영 관심 높아져… 한국 기업들도 적극 대응을

 

‘착한 기업이 곧 똑똑한 기업이다….’ 미국발 금융위기를 계기로 기업의 장기적 가치와 안정성(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급격한 변화가 일고 있다.

 

동아일보와 인터뷰한 사회책임투자 관련 해외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기업의 평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준이 점점 비재무적투자(ESG)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의 사회적 책임투자 리서치 기관인 EIRIS의 스테판 하인 총책임자는 “ESG는 단순한 ‘윤리 경영’이 아닌 ‘위험 관리(risk management)’ 차원의 새로운 경영전략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종교간기업사회책임센터(ICCR)의 로라 베리 대표도 “한국은 ESG 관련 기업의 활동이 뿌리를 아직 깊게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안다”면서 “그러나 그만큼 새로운 판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방법론을 통해 비재무적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 더보기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내일신문_20090826] 한국거래소, DJSI 코리아 눈치보기?

SRI지수 발표를 눈앞에 둔 한국거래소가 발표 시기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한국거래소의 SRI지수계발에 관계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비슷한 시기에 발표되는 DJSI코리아보다 빨리 할지 늦게 할지 시기를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DJSI보다 먼저 발표할 경우에는 언론 및 투자자들 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된다는 이점은 있지만 비판도 먼저 받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는 것. 특히 최근 저탄소녹색성장이 강조되면서 사회책임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SRI지수의 완성도 및 활용도와 관련해서 문제제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DJSI코리아가 아무래도 세계적 명성이 높다는 점도 부담이다.

뉴스 더보기

2009년 8월 17일 월요일

[조선일보_20090816] 사회적으로 책임지는 기업이 수익률도 책임지더라

3년전 돌풍 일으켰던 사회책임투자(SRI) 펀드 올 50% 수익률로 '부활'
"우량주 투자해 결실… 편입 종목 잘 따져봐야"

펀드도 유행을 탄다. 중국펀 드처럼 어느 순간 시장의 대세가 돼버리면 순식간에 엄청난 자금이 몰려들고, 열기가 식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관련 문의가 뚝 끊긴다. 한때 손대는 종목마다 주가를 끌어올리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사회책임투자(SRI) 펀드는 한동안 투자자들의 관심권에서 멀어졌었다. 하지만 최근 SRI펀드가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SRI펀드의 투자 철학이 결실을 본 것일까, 아니면 다른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뉴스 더보기

2009년 8월 12일 수요일

Climate Change Compass: The Road to Copenhagen (EIRIS)

원문 소스: Climate Change Compass: The Road to Copenhagen
날짜: 2009.08
발행: EIRIS
보도 자료 보기: 바로가기
 

FTSE All World Index 300개 대형주들의 2008년에 대비한 2009년의 성과를 분석한 EIRIS<Climate Change Compass: The Road to Copenhagen>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의 기후변화 저감을 위한 노력 의지는 개선되었지만 실제 리스크는 받아들이기 힘들만큼 높은 수준이었다.

기후변화는 현재 글로벌 경제의 심각한 문제로 폭넓게 인식되고 있다. 또한 환경과 사회에 대한 영향 역시 그 전례가 없다. 기후변화는 의심할 여지 없이 투자자와 자산 운용 기관들의 핵심적인 이슈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들은 과연 무엇을 해야하는가?

EIRISFTSE All World Index의 시가총액 순으로 가장 큰 300개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현재의 기후변화 대응 상황들을 조사/분석하였다. 본 보고서는 기업들이 기후변화 이슈를 다루는 방향과 투자자들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여 분석하고 있다.

Key Findings
- 나아졌지만 여전히 더 필요한 모멘텀: 33%의 기업들이 해결되지 못한 기후변화 리스크를 안고 있었고(2008년 34%), 55%는 기후변화 해소에 대한 단기 목표를 설정하고 있었다(2008년 48%). 기후변화의 영향이 아주 높거나 높은 레벨의 기업 중 91%는 CO2와 온실가스의 절대적인 발생량 정보를 공개하고 있었다.

- 코펜하겐에서의 기회: 코펜하게에서 개최될 UN 기후변화 회의는 기업들에게 의미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좀더 명확한 규제나 관리 틀이 도출된다는 점에서)

- 관여가 핵심: 많은 대형주 기업들이 기후변화와 리스크와 기회에 노출되어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이슈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반드시 이해하고, 관여 전략이나 의결권 행사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

* 보고서 바로보기
































2009년 8월 2일 일요일

[한국일보_20090706] 비과세 '녹색금융 상품' 연내 나온다

이자ㆍ배당소득세를 물리지 않는 녹색펀드, 녹색예금, 녹책채권 등 녹색금융상품이 이르면 올해 안에 선보인다. 정부는 이런 녹색금융상품을 통해 민간에서 2조원이 넘는 투자자금을 조달, 녹색산업에 투자한다는 구상이다. 또 녹색기술과 프로젝트를 정부가 공인하는 ‘녹색인증제’도 도입한다.

정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으로 ‘녹색투자 촉진을 위한 자금유입 원활화 방안’을 마련, 6일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4차 녹색성장위원회에 보고한다고 밝혔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성장기반정책관은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핵심 녹색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자본시장을 적극 활용하면서 정부가 보완역할을 통해 녹색 투자를 촉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