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8일 금요일

[아시아경제_20090918] 李대통령, 기후변화ㆍ경제위기 극복 전도사로 나서

이명박 대통령은 유엔(UN) 기후변화정상회의, 유엔총회, G20(주요 20개국) 금융정상회의 참석차 6박 7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과 피츠버그를 방문하기 위해 20일 출국한다.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순방과 관련, "국제사회에 대한 우리의 기여외교 정책을 설명하고 기후변화 및 경제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국가로서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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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7일 목요일

[아시아경제_20090917] 녹색 성장의 힘 '그린IT'가 뜬다

주요 IT서비스 업체들, 친환경 데이터센터 설립 등 그린IT 전략 강화

"녹색은 돈이다"(제프리 이멜트 GE 회장)
"2009년 9월까지 60만개 일자리 창출"(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202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산업 자동차 산업규모로 확대"(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녹색뉴딜 구상 정책 추진, 2014년까지 친환경 산업 고용규모 2008년의 60%(220만명) 확대"(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바야흐로 '녹색 시대'다.
석 탄·석유 등 화석 에너지 고갈과 기후 온난화 심화로 신재생 에너지, 이산화탄소 감축, 탄소배출권 등 그린 산업을 향한 전 지구촌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각국 정부는 '녹색 성장'을 통한 위기 극복과 가까운 미래에 도래할 '녹색 경제'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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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6일 수요일

[내일신문_20090916] SRI지수, 대안 가진 비판을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팀장)

빙산은 노출된 부분이 10%이고 수면 아래 잠겨 있는 부분이 90%에 달한다고 한다. 지속가능성과 관련,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이 빙산 이론이 자주 언급된다.

기업 가치는 매출액이나 영업이익률 등 재무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비재무적인 측면, 즉 기업이 환경적으로, 사회적으로 얼마나 책임있는 비즈니스를 수행했고 또 얼마나 투명하고 건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리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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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_20090916] 한국, 저탄소 경쟁력 지수 세계 4위

대한민국이 저탄소 경쟁력 지수에서 세계 4위를 기록했다.

런던 소재의 국제적 씽크탱크인 E3G (Third Generation Environmentalism)는 'G20 국가 저탄소 경쟁력' 보고서를 통해 한국이 프랑스, 일본, 영국에 이어 세계 4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경우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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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산업뉴스_20090916] 현대제철, DJSI-아시아태평양지역 우수기업 선정

현대제철은 지난 3일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스위스 SAM社로부터 다우존슨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아시아태평양지역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DJSI는 매년 전세계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평가하는 지수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매출액 상위 600대 기업 중에서 130개 기업, 국내기업 중에서는 현대제철을 비롯해 13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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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5일 화요일

[동아일보_20090820] 이원일 알리안츠자산운용 사장

지배구조 개선펀드 성장가능성 밝아

“금호그룹의 대우건설 사태, 과거 삼성그룹의 삼성자동차 사태 같은 일들이 터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큰 손해를 보는 사례가 반복돼선 안 됩니다.”

이원일 알리안츠자산운용 사장(50·사진)은 19일 이 회사의 기업 지배구조 개선 공모펀드인 ‘알리안츠기업가치향상장기증권투자신탁’의 출시 3주년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기업에선 잘못된 지배구조로 인한 잘못된 의사결정이 자주 있는 만큼 기업 지배구조 개선 펀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며 “앞으로는 지배구조 개선 펀드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경영진 교체 같은 행동에 들어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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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4일 월요일

[아시아경제_20090913] 하계다보스 폐막, "新에너지가 新산업혁명 이끌 것"

글로벌 정ㆍ재계 지도자들은 세계 경제를 다음 단계로 이끌어갈 핵심동력으로 신에너지를 꼽았다.

12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서 폐막한 제3차 하계 다보스포럼에 모인 전세계 1300여명의 참석자들은 산업발전의 동력이 돼왔던 화석연료 등 기존 에너지를 대체할 신에너지 발굴은 환경보호 차원을 뛰어넘어 기존의 성장개념을 뒤흔들 산업혁명의 동력으로서 중요성을 갖고 있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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