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9일 월요일

[한겨레_20091028] 글로벌 CSR성적 첫 발표

글로벌 펀드들의 투자운용 기준인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선진국 지수에 편입된 국내 기업의 사회책임경영(CSR) 평가 결과가 처음으로 발표된다.

한겨레경제연구소(HERI)는 27일 런던증권거래소의 사회책임투자 지수(FTSE4GOOD)의 조사분석을 맡고 있는 아이리스(EIRIS, Ethical Investment Research Services)와 공동으로 FTSE에 편입된 국내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평가 결과를 오는 12월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리스 모델과 같이 국제적으로 공인된 기준을 들여와 국내 기업의 사회책임경영 수준을 경제·사회·환경 등 부문별로 평가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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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_20091104] 나노엔텍, 지속가능경영 지경부 장관상 수상

나노엔텍(대표 장준근)이 4일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제4회 지속가능경영대상'중소기업 부문 대상에 선정돼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노엔텍은 벤처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지난해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한 후 매년 보고서를 내고 있다.

장준근 사장은 "지속가능경영은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에서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주제"라며 "벤처기업의 성공 가능성이 5% 이하인 상황에서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경영'을 벤처기업에서 보다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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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_20091105] 전경련, "중소기업, 윤리경영 도입 필수"

"대기업들이 지난 10여년간 윤리경영을 추진한 경험과 관련 시스템을 공유해 중소기업의 윤리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CSR) 추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윤리경영을 유도할 수 있도록 협력업체 관련 윤리지침을 제정할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윤리경영 및 CSR 실천 지원은 대·중소기업간 신뢰관계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에게도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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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5일 목요일

[세계일보_20091105] 온실가스 2020년까지 4% 감축 유력

정부가 이달 중순 확정할 국내 온실가스 감축 중기 목표치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까지 2005년 대비 4% 감축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5일 전해졌다.

4% 감축안은 국제사회가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개발도상국들에 요구하는 최대 감축 수준으로, 국내 기업들은 이에 반발하고 있다.

청와대 정책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온실가스 감축목표로 검토 중인 3가지 안 가운데 감축 폭이 가장 큰 4% 감축안이 유력하다"면서 "더 큰 관점의 국가 이익을 생각하면 그렇게 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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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3일 화요일

[내일신문_20091103] ‘자동차 온실가스규제’ 도입 최대쟁점

업계 반대로 정부 입장 번복 … 배출권 거래제 도입도 관심

이명박 정부의 녹색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녹색성장기본법의 국회 심의가 2일 시작됐다. 국회 기후변화특별위원회(위원장 이인기 의원)는 2일 간담회를 연데 이어 3일과 4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법안을 다룰 계획이다.

녹색성장기본법의 쟁점은 크게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규제 △배출권 거래제 △감축목표 명기 등 세 가지다. 이들 쟁점은 우리 사회와 경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내용이란 점에서 관련 업계의 로비가 치밀하게 벌어지고 있어 입법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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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일 월요일

[매일경제_20091102] 서스틴베스트, 영국 트루코스트와 양해각서 체결

지속가능책임투자(SRI) 평가와 자문업을 하고 있는 한국업체인 서스틴베스트는 영국 트루코스트(TRUCOST)사와 사업 제휴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트루코스트社는 자체 개발한 환경영향평가모델을 보유한 업체로 세계 4500여개 기업의 환경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이를 활용해 글로벌 지수 업체인 S&P와 함께 녹색기업 평가를 비롯해 녹색 지수 사업을 펼치고 있는업체다. 이밖에도 뉴욕증권거래소, 도이체 방크, UBS와도 업무 제휴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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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_20091102] 펀드 변해야 산다 `기본으로 돌아가자

`바쁠수록 돌아가라` 펀드업계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시장 침체기를 지나온 이후 좀체 자금유입이 나아지지 않는 속에서 펀드업계는 기본으로 돌아가 성장 전략을 다지기 위한 움직임이 한창이다.
 
올해들어 글로벌 주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펀드업계도 다시금 신발끈을 고쳐매고 성장의 기회를 향해 달릴 준비를 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펀드시장 정체기를 틈타 성장을 위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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