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이 현재까지 채택한 에너지 정책을 모두 동원해도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CO₂)배출량이 50% 가까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식경제부는 최근 IEA가 발표한 ‘세계에너지전망 2009’를 인용, 각국 정부가 올해 중반까지 실행·채택한 에너지정책 효과를
반영해도 에너지 연소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007년 28.8G톤에서 2020년 34.5G톤, 2030년 40.2G톤으로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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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3일 금요일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에너지전망2009" 보고서 일부 발표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 국제에너지기구)는 "세계에너지전망(WEO: World Energy Outlook) 2009" 보고서 중 기후변화 관련 내용 일부와 "CO2 하이라이트" 보고서를 지난 10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IEA는 기본적인 가정으로 “450 시나리오(: 장기적으로 CO2 농도를 450ppm에 안정화)” 달성을 위해 각국이 ’13년부터 분야별로 차별화된 감축 수단을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고, 450 시나리오” 추진시 필요한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수단(효율개선, 신재생에너지․원자력 확대 등) 중 2030년까지의 전체 감축량, 투자 소요에서 에너지효율 개선이 각각 약 6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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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는 기본적인 가정으로 “450 시나리오(: 장기적으로 CO2 농도를 450ppm에 안정화)” 달성을 위해 각국이 ’13년부터 분야별로 차별화된 감축 수단을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고, 450 시나리오” 추진시 필요한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수단(효율개선, 신재생에너지․원자력 확대 등) 중 2030년까지의 전체 감축량, 투자 소요에서 에너지효율 개선이 각각 약 6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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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도
- 한국,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율 OECD 최고, 파이낸셜뉴스
- 한국, 탄소배출 세계 9위, 매일경제
- 한국 CO₂배출량 세계 9위, 아시아투데이
- IEA "2013년 발전·산업 배출권거래제 도입해야", 아시아경제
- IEA, OECD에 2013년 '450시나리오' 참여 제안,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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