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이 현재까지 채택한 에너지 정책을 모두 동원해도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CO₂)배출량이 50% 가까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식경제부는 최근 IEA가 발표한 ‘세계에너지전망 2009’를 인용, 각국 정부가 올해 중반까지 실행·채택한 에너지정책 효과를
반영해도 에너지 연소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007년 28.8G톤에서 2020년 34.5G톤, 2030년 40.2G톤으로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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