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는 기본적인 가정으로 “450 시나리오(: 장기적으로 CO2 농도를 450ppm에 안정화)” 달성을 위해 각국이 ’13년부터 분야별로 차별화된 감축 수단을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고, 450 시나리오” 추진시 필요한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수단(효율개선, 신재생에너지․원자력 확대 등) 중 2030년까지의 전체 감축량, 투자 소요에서 에너지효율 개선이 각각 약 6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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